닌텐도5 20181206 오늘 용산 CGV아이마켓홀에 블라인드 시사회가 있어서 보러갔다. 리뉴얼 되고 처음 가는 용산CGV라서 기대되었다. 게다가 12월1일 연장개통한 9호선을 탈수있어서 더욱 좋았다. 중앙보훈역에서 급행타고 노량진까지 35분. 1호선으로 갈아타고 용산에 도착하니까 1시간도 안되어서 영화관에 도착했다. 영화관에 도착해서 제일 눈에 띄는건 닌텐도 체험존이었다. 옆에는 아미보와 닌텐도 스위치가 전시 되어있었고 그 옆에는 라이브포커스로도 다 못잡는 대난투 벽화가 있었는데 정말 멋졌다. 그리고 12월 7일날 이 게임을 할수 있다는게 자랑스럽기까지 했다. 어릴때 닌텐도64예뮬로 스매쉬브라더스를 처음 해봤는데 14년이 지나고 새로운 버전의 게임을 하다니.... 구경을하다가 아이마켓홀에는 타미야,건담베이스,닌텐도 등등 국전 .. 2018. 12. 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