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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리단길2

송리단길 식당 멘야하나비 송리단길 식당 멘야하나비이다. 볶음 소바 집인데. 전혀 새로운 맛이다. 짜고 단데 우리가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짜고 단맛은 아닌것 같다. 좀 푸짐하게 먹으려면 사리 추가도 하고 계란 추가도 하고 밥도 추가해야하는데 이건 본인이 많이 먹어서 그런것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해당이 안될것 같다. 1시간정도면 먹을수 있고 가게 오픈 30분전에 가면 오픈과 함께 먹을수 있다. 혼자가면 의외로 빨리 먹을수 있다. 3번정도 갔는데 가장 기본 메뉴가 제일 맛있던것 같다. 먹기 전보다 먹고나서 더 생각나는곳 이 가게 옆에 다른 식당이 하나 더 있는데 사람 있는걸 못본것 같다. 2018. 10. 12.
송리단길 식당 만푸쿠 송리단길에 있는 만푸쿠 방송에도 여러번 나오고 사람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연어뱃살덮밥도 먹어보고 연어덮밥도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다. 주인장님이 너무 살갑게 대해주신다 게다가 원하는 만큼 더 먹을수있다. 특히 서비스로 밥을 주문하면 약간의 연어 밥 그리고 돈까스가 나오는데. 3번까지 시켜먹어봤다. 맛있으니까. 그리고 오래 기다렸으니까. 돈까스도 왜이렇게 두껍던지 그런 두께는 처음이었다. 고기도 부드럽고 연어뱃살도 입안에 꽉찬 느낌 덕분에 맛이 신기했다. 근데 웨이팅을 진짜 진짜 길게 해야한다1시간? 2시간? 한 3시간은 기다렸던것 같다.2번갔는데 2번 다. 오래 기다렸다.사장님이 혼자 주방을 보시던데원래 주방일을 하시는 분이 더 있으신것 같은데무슨 사정인지 혼자 하셨다.서빙하는분도 설거지 하는분도 원래 .. 2018.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