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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8. 8. 26.




8월이 끝나가는 어느날

홧김에 IPTV에 있던 맘마미아를 보았습니다


스스로 왠만한 영화는 다 봤다고 생각했던 저는

내가 왜 이런 영화를 그동안 놓쳤던거지?

생각하고


마침 심야영화에 맘마미아2가 있어

자전거 타고 바로 보러가서 또 다시 감동받고


이 느낌은 무조건 알려야겠다 결심하고

티스토리를 만들었습니다.


형편없는 제 주관이지만

하나하나 기록하다 보면 괜찮은것도 나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