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이 끝나가는 어느날
홧김에 IPTV에 있던 맘마미아를 보았습니다
스스로 왠만한 영화는 다 봤다고 생각했던 저는
내가 왜 이런 영화를 그동안 놓쳤던거지?
생각하고
마침 심야영화에 맘마미아2가 있어
자전거 타고 바로 보러가서 또 다시 감동받고
이 느낌은 무조건 알려야겠다 결심하고
티스토리를 만들었습니다.
형편없는 제 주관이지만
하나하나 기록하다 보면 괜찮은것도 나오겠지요
8월이 끝나가는 어느날
홧김에 IPTV에 있던 맘마미아를 보았습니다
스스로 왠만한 영화는 다 봤다고 생각했던 저는
내가 왜 이런 영화를 그동안 놓쳤던거지?
생각하고
마침 심야영화에 맘마미아2가 있어
자전거 타고 바로 보러가서 또 다시 감동받고
이 느낌은 무조건 알려야겠다 결심하고
티스토리를 만들었습니다.
형편없는 제 주관이지만
하나하나 기록하다 보면 괜찮은것도 나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