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엔드게임 2회차 뛸 때 오후 9시 영화인데
시간 여행하기 전에 자다가 한 번 꺠고 다시 자다가
어벤져스 어샘블에서 깨고
매우 정신 말짱한 상태에서 캣츠 보다가
그 이안 맥컬린 노래하고 잡히고 졸다가
마술하는 고양이에서 깨고 겨우겨우 안졸고 끝까지 보고
남산의 부장들은 전날에 밤을 새서 그랬지만
페인앤글로리 시사회에서도 진짜 멀쩡한 정신으로 8시 영화였는데
2번이나 졸고... 왜 그러지
'그냥'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에픽하이 10집 Epik High Is Here 上 1월 18일 발매 (0) | 2020.12.30 |
|---|---|
| 2020 여름방학에 한 것 (0) | 2020.08.31 |
| 요즘 게임 라이프 (0) | 2020.01.14 |
| 포켓스탑 많은고 (0) | 2019.06.02 |
| 신작 게임 예고의 예고 (0) | 2019.05.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