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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미리추천 개봉영화 2020년 미리추천 다시 시작할게요 영화는 꾸준히 보고있었는데 글 쓰기가 귀찮았어요. 근데 다시 꾸준히 쓰는게 맞는거 같아요. 2월 5일 (수) 버즈 오브 프레이 (할리퀸의 황홀한 해방) 다사다난한 DC 유니버스의 매력 넘치는 할리퀸이 돌아왔습니다. 최근 여성 중심으로 한 영화들이 유행인것 같아요. 저는 영화가 잘 나온다면 아무렴 좋지만 그리고 이완 맥그리거도 출연한다니까...재밌을거 같습니다 조조레빗 아카데미에서 6개의 노미네이트된 영화입니다 토르3의 타히티 와이키키 감독님이 감독 및 조연을 맡으시고 블랙위도우 결혼이야기 작은아씨들의 스칼렛 요한슨이 주연을 맡은 유쾌한 영화라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매우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2월 12일 (수) 작은 아씨들 레이디 버드로 배우에서 감독으로 성공적인 데뷔를.. 2020. 1. 28.
요즘 게임 라이프 핸펀 3일에 1번 돌겜 일퀘 깨려고 플레이 매일 17시 즈음 브롤스타즈 접속 한 20분하다가 종료 사람 많은데 가면 포켓몬고 접속. 근처에 레이드 있으면 하고 종료. 플스 몬헌 무페토지바 24일날 오면 복귀할 예정이고 데메크5 데스스트랜딩 타이탄폴2 언챠123 위쳐3 헤비레인 비욘드투소울 디트로이트비컴휴먼 등등 밀린 게임은 차차 진행할 예정 PC 스팀-베요네타(진행중) 바이오쇼크123 언더테일 하프라이프2 예정 에픽 무료로 받은 수십개의 게임중 엘런웨이크, 셀레스트, 엔터더건전, FTL, FEZ,HLD,인사이드,인투더브리치,미닛,섀도우테틱스쇼군,소마 그리고 유료로 산 하데스 예정 스위치 게임 구매를 많이 안해서서 딱히 할 게임은 없지만 렛츠고 한 2만원대로 판매하면 구매 예정 젤다 야숨, 꿈섬 DL 세일.. 2020. 1. 14.
아카데미상 (오스카상) 노미네이트 정리 제일 많이 노미네이트된 영화 “조커” — 11 “원스어폰어타임인 할리우드” — 10 “아이리시맨” — 10 “1917” — 10 “기생충” — 6 "결혼 이야기" 6 “작은 아씨들” — 6 “밤쉘” — 3 92번째 아카데미상 후보들 작품상 “원스어폰어타임인할리우드” “아이리시맨” “기생충” “1917” “기생충” “조조래빗” “조커” “작은 아씨들” “포드v페라리” 여우주연상 러네이 젤위거, “주디" 샤를리즈 테론, “밤쉘” 스칼렛 요한슨, “결혼이야기” 시얼샤 로넌, “작은 아씨들” 신시아 에리보, "헤리엇" 남우주연상 호아킨 피닉스 "조커" 아담 드라이버, “결혼이야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원스어폰어타임인할리우드” 안토니오 반데라서, “페인 앤 글로리” 조나단 프라이스, “두 교황” 감독상 마틴.. 2020. 1. 14.
스타워즈 9: 라이즈오브스카이워커 보고옴 쓰레기 같은 영화 라제 때문에 기대치도 엄청 낮추고 봤음에도 보기 힘들었음 140분 되는 영화인데 딱 2분만 좋았음 엔드게임 캐리비안해적3 레디플레이어원 처럼 떨어져있던 캐릭터들이 한 화면에 모였을땐데 문제는 이 장면 전후로 허접한 장면들 뿐이라서 뽕 맞자마자 약 기운 날아감 스토리는 날씨의 아이보다 못한 수준이고 액션도 인상적인게 없음 스페이스 오페라면 우주선간 치고박는 장면이 있어야하는데 그런 장면이 있었나?? 광선검 싸움같은 사람vs사람 싸움도 졸린 수준이고 시발 이게 최선인가 싶을 정도로 마지막 전쟁은 최악이었음 아니 적 본진에 총이랑 수류탄만 들고가는게 국룰인가 방패라도 들고 은폐엄폐는 기본 아닌가? 그냥 맨몸 돌진하는데 이기는거 보면 참 진심 좆같은 이유 30개도 더 댈수 있는데 시간 낭비라서.. 2020. 1. 9.
소니의 새로운 크롭 미러리스 A6100 A6600 소니의 크롭 미러리스 2종의 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기존 A6400에 없던 손 떨림 방지가 A6600에 생기고 배터리, 자동초점조절, 이미지 등이 상향 되었네요 바디가 1400불이면 한화로 170만원 번들렌즈까지 구매하신다면 약 220만원... 크롭치고 졸라 비싸네요 a6400과 a6600의 스펙이 유사함에도 2019. 8. 29.
라이온킹 보고옴 라이온킹은 어릴때 비디오로 처음 접하고 군대있을때 라이온킹 뮤지컬을 볼 생각으로 군대에서 1주일에 1번씩 라이온킹 영화를 올레티비에서 보았고 2019년 1월에는 라이온킹 뮤지컬을 관람하고 큰 감동을 받았으며 7월에 라이온킹이 개봉한단 소식에 코엑스 MX관에서 보고왔다. 디즈니 실사영화는 항상 저에게 실망을 주었는데 라이온킹 조차도 보는 동안 좀 지루했네요. 사실 영화를 보기전 리뷰 몇개 읽어봐서 크게 기대는 안했는데 그냥 적당히 잘 만든 디즈니 영화였어요 라이온킹에서 제일 좋아하는 Be Prepared는 매력없는 스카의 짧은 선언식으로 끝나고 임팩트도 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어른 심바의 목소리는 뉴욕 뒷골목에서 힙합바지에 큰 오디오를 어깨에 메고 다니는 성인 흑인 목소리여서 조금...성우 캐스팅이 잘못.. 2019.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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